아오이 소라 당신이 몰랐던 12가지 사실 + 추천 작품 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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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

아오이 소라는 일본 AV 배우로 시작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이다.

그녀는 2002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한 이후, AV 배우, 방송인, 그리고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자로 활동을 넓혀왔다.

2018년 DJ NON과 결혼해 쌍둥이 아이를 출산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

아오이 소라 프로필

이름: 아오이 소라 (Sora Aoi, 蒼井そら)
생년월일: 1983년 11월 11일
키: 155cm
가슴 사이즈: G컵
쓰리 사이즈: B87/W58/H83 (cm)
혈액형: B형
출생지: 도쿄
취미 · 특기: 영화 감상, 거합도 유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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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배우들의 재미난 이야기들

데뷔

고등학교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2002년 시부야에서 그라비아 모델 에이전시에 스카우트되어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다.

같은 해 7월에는 앨리스재팬에서 제작한 ‘Happy Go Lucky!’라는 작품으로 AV 업계에 데뷔하였다.

이후 MAX-A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예명의 유래

아오이 소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에이전시에서 좋아하는 색과 취향을 물었을 때, 그녀는 파란색과 하늘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그래서 ‘아오이 소라(푸른 하늘)’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방송 활동

아오이 소라는 드라마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그녀는 일반 연예인들과 비교할 만한 지명도와 인기를 얻었으며, 한국에서도 매우 유명하다.

지상파에서 그녀의 이름이 언급되는 유일한 AV 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TV 도쿄와의 인연

TV 도쿄의 사장이 아오이 소라의 팬이라는 소문이 있어, 그녀가 TV 도쿄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한 적이 있다.

아오이 소라는 일본 내에서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인기가 높아 포털사이트 검색어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사실상 은퇴

2011년 7월 이후로 신작 AV 발매가 없어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트위터에서 신작 계획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은퇴작을 찍을 계획은 없지만 앞으로 신작도 찍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사실상 은퇴를 암시했다.

광고 및 프로모션 활동

2010년 7월, 아오이 소라는 대한민국 온라인 게임 ‘드라고나 온라인’의 프로모션 모델로 활동했다.

그녀는 온라인과 버스 광고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애니메이션 드라마 출연

2017년에는 애니메이션 ‘변형소녀 나나’의 목소리를 맡았다.

2018년 2분기에는 BS JAPAN 드라마 “도망화”의 주연으로 출연했다.

결혼과 출산

2018년 1월 2일, 아오이 소라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DJ NON과 결혼했다고 발표했다.

블로그 업데이트는 중국 표준시 2018년 1월 1일 오후 11시 11분에 맞춰졌으며, 입적은 1월 1일에 이루어졌다.

같은 해 12월 11일, 첫 아이 임신을 보고했고, 2019년 1월 11일에는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2019년 5월 1일에는 AbemaTV를 통해 아시아 동시 생중계로 쌍둥이 남자아이를 출산한 소식이 전해졌다.

한일 유명세

2005년, 아오이 소라는 S1의 최우수 여배우 상을 수상하며 TV와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로 활동을 확장했다.

그녀는 인터넷 검색 순위 여자 부문 2위를 기록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렸다.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 드라마 촬영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을 때 MC몽의 ‘써커스’에 매료되어 그의 앨범을 충동적으로 구매했다.

또한, 아오이 소라는 한국 대중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슈퍼주니어의 ‘로꾸꺼’를 부르기도 했다.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를 즐겨 마셨으며, 이를 블로그에 언급하기도 했다.

아오이 소라 총평

아오이 소라는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일본과 한국에서 모두 유명하며, 결혼과 출산 후에도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현재 그녀의 일상은 인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