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유코 / 아오이 당신이 몰랐던 10가지 사실과 추천작품 품번

오코 유코

올해로 9년째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는 오노 유코는 1994년생 만 28세이다.

초창기 아오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고, 현재는 오노 유코로 활동하고 있다.

유코는 엄청난 몸매 그리고 미드가 최고 강점인 베테랑 배우 중 한 명이다

160cm의 키에 H컵이라는 어마어마한 미드를 가지고 있다.

현역 중 가장 이상적인 글래머 바디를 손꼽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오노 유쿠를 손꼽고 있다

추천작품

프로필

오노 유
  • 이름 : 오노유코 (小野おの 夕子ゆうこ, Yuuko Ono)
  • 예명 : 아오이 | Aoi | 葵
  • 출생 : 1994년 12월 3일 (28세)
  • 일본 : 일본 아키타현
  • 신장 : 160cm
  • 쓰리 사이즈 : B92(H컵) – W58 – H88 (cm)
  • 혈액형 : O형
  • 트위터

다른 배우들의 재미난 이야기들

데뷔전 이야기

일본의 아키타연의 시골 출신인 오노유코는 어렸을 적부터 그다지 활달하지 못한 성격을 가진 숙맥인 편이었다고 한다

데뷔를 하게 된 계기

오노유코

그러나 매력적인 외모와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델 등의 추천을 많이 받았고 소심한 성격을 개선하기 위해서 이를 고민했다고 한다.

그러던 도중 그라비아 모델이나 AV 모델 등에 대해서 추천을 받게 되었고, 그러다가 AV 배우로 출연하는 것이 어떠냐는 소개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지인이 소개를 해준 상황이었고 이렇다 미래에 대한 방향성이 없었던 유코는 얼굴에 모자이크가 되는 작품으로 딱 한 편만 촬영을 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라비어 모델과 AV 배우를 스카우트하는 기획사에게서 유코의 몸매와 매력적인 외모는 놓치기 힘든 먹잇감이었고, 끈질긴 설득 끝에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제작사를 통해서 데뷔를 할 수 있다는 제안을 하면서 속전속결로 데뷔를 하게 이른다

그녀의 이름

아오이

원래 유코사에바 아오이라는 이름으로 예명을 지으려고 했다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이름을 딴 것이었는데 저작권 문제 등으로 인해 이 예명은 포기를 하고 최종적으로는 예명이 아오이로 결정이 되었다

하지만 업계 선배이자 레전드인 소라 아오이를 비롯해서 워낙 많은 아오이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너 유코는 한때 이름으로 정확하게 검색하기 힘든 배우로 손꼽혔다

소심한 성격 덕에 제대로 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했지만 이런 유코의 걱정 기호에 불과했다

카메라 앞에서 금방 적응을 했기 때문으로 당시 데뷔작을 시작으로 디렉팅을 하던 현장에서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그녀의 매력

유코는 육각형 배우로 손꼽힌다

어느 하나 부족한 부분이 없기 때문이다

고양이상 닮은 새끼 넘치는 뛰어난 외모의 화려한 미드와 엉덩이와 골반 라인이 조합이 되어 있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끼 넘치는 배우를 꼽는데, 몸매를 떠올리면 많은 이들이 주저 없이 유코를 꼽는 이유가 있다

여기에 소심한 성격이 걱정이라는 말이 우습게 들릴 정도로 능숙한 연기력을 선보여 단숨에 S1 최고 배우로 떠오르게 된다

은퇴

그렇게 성실하게 작품 활동을 하던 현 온 유코 전 아오이는 2019년 6월을 마지막으로 s1을 떠나 유코가 되어 SOD 산하의 신생 기획사 판례노로 이적을 하게 된다

원래 이때 은퇴를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신생 기획사에서 거액을 약속하며 6개월간 6개 작품 발매 계약을 제시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이 계약만 소화를 하고 은퇴를 하겠다고 생각해 2020년 6월까지 6개 작품을 내고 은퇴를 하게 된다

복귀

하지만 2021년 5월에 은퇴한 지 약 1년 만에 팔레노로 다시 복귀를 하게 된다

대회 활동은 물론 SNS 활동도 거의 없는 유코의 상황을 정확하게는 알 수 없으나 많은 이들은 경제적인 상황으로 인한 복귀를 추정하고 있다

총평

AV라는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단연코 여배우의 몸매와 외모라고 생각한다.

그런의미에서 유코는 다른 몇몇 배우와 함께 탑티어라고 할 수 있다.

대외 활동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아쉽긴 하지만 작품을 통해서만이라도 더 많이 만나봤으면 좋겠다. 오래활동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