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카나, 미즈카와 준 – 당신이 몰랐던 10가지 사실
1.유메카나 프로필
- 현재 이름 : 미즈카와 준: (水川 潤みずかわ じゅん, Jun Mizukawa)
- 이전 이름 : 유메 카나 (由愛ゆめ 可奈かな, Kana Yume)
- 생년월일 : 1993년 2월 12일 (30세)
- 출생지 : 일본 시즈오카현
- 혈액형 : A형
- 키 : 163cm
- 쓰리 사이즈 : 86 – 59 – 86 cm
- 브래지어 사이즈 : D컵
- 발 사이즈 : 235mm
- 취미 : 미용, 쇼핑, 여행, 산책, 근육 트레이닝
- 특기 : 와타이고(和太鼓) – 일본의 전통 북
- 소속사 : Diaz Group
- 활동시기 : 2011년 7월 ~ 현재도 현역이다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인스타에 참 이쁜 사진이 많다
- 페이스북
- 블로그
유메카노 추천작품 품번
2.유메카나 간단 소개
플레이엔 진심인 그녀 유메카나
2011년 데뷔해 어느덧 10년 이상연차가 쌓인 배우가 된 유메 카나는 최근 소속사를 바꾸며 미즈카와 준으로 예명을 바꿔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의 별명은 크레이지 유메카나이다.
지금까지도 업계에 이런 캐릭터가 없다고 할 정도로 독특하면서도 강력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데뷔 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많은 매니아층을 가진 배우이기도 하다.
워낙 좋아해서 제대로 즐길 줄 알기 때문에, 연기력이 일품이고, 운동을 좋아해서 잘 관리된 몸매, 가끔 보이는 복근은 섹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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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델로 데뷔
자신의 첫 연애는 초등학교 6학년 이라고 한다.
첫 경험은 16세때 2살 연상의 18세 고등학생 연인과 했다고 한다.
그 이후 연애는 더 이상 하지 않았는데, 이유는 자신의 성적 관심을 충족시켜주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어릴때부터 성에 관심이 많았던 지라, 자신의 판타지와 실전이 너무달라 실망스러웠다는 이야기이다.
중학교때부터 성적인 호기심이 강해서 친오빠의 작품들을 훔쳐보기 보기 시작했고 자신이 직접 그리는 에로만화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때부터 AV 여배우가 되길 희망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 시기가 중학교 졸업할 시기 쯤이라고 한다.
그렇게 희망을 하고 있던 17세 고등학교 시절 스카우트가 되어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한다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을 했는데, 출중한 연기력과 매력으로 인해 소극장 무대가 매진이 될 정도로 팬층이 단숨에 늘어났다고 한다.
4. 최종 학력
이런 인기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바로 배우로 데뷔한다 참고로 유메카나의 최종학력은 중졸이다
5. AV배우 데뷔
18세부터 그라비아아이돌을 접고 AV 배우가 된 유메 카나는 맥싱으로 데뷔해 단숨에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2012년 성인방송대상에서 신인 여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 배우로 발돋움하게 된다
그리고 2019년 전속 이적을 하기 전까지 맥싱에 엄청난 작품들을 찍어낸다.
햇수로 9년 맥싱에서 전속 배우로 활동했는데, 코야마 미유키가 은퇴하기 전까지 맥싱 서열 넘버2 였다. 참고로 넘버 1은 요시자와 아키오다
6. 그녀의 대표 키워드
유메 카나를 한마디로 대표하는 키워드를 찾는다며 바로 아헤가오를 꼽을 수 있다
원래는 아헤가오를 하지 않았었는데, 3년 차에 접어드는 언젠가 자신의 성감대를 찾았고 이곳을 찌르게 만들면 자연스럽게 아헤가오가 되어버린다고 밝힌 바 있다.
대부분 아헤가오는 그냥 연기지만 유메카나는 연기가 아니라 진짜라는 거다.
그런데 아헤가오를 하면 거사를 치르는 경우가 많아서 거부감을 느끼는 시청자들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남자 배우들이 평가하기를 유맥 하나는 최고의 딥쓰롯 퍼포먼스를 하는 배우라고 호평을 한 바 있다
단순히 흉내만 내는 다른 배우 다르게 목 안쪽에 근육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터득해 이을 시전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이 또한 수많은 연습의 결과로 처음에는 자신도 잘 몰랐다고 한다
많은 인기를 누리는 배우들만 소속될 수 있는 에비스 마스캇츠의 멤버로 마스토 나이트에 출연했다
이곳에서 캐릭터는 광녀니 연극을 혼자 하거나 미친 코스프레를 선보이는 등의 개그를 해내서 별명이 크레이지 유메 카나가 되었다
7. 그녀가 존경하는 배우
물론 이런 활동이 부끄러웠지만 존경하는 선배인 미히와 요시자와 아키호를 따라가기 위해서 열심히 분발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다수의 명장면을 만들기도 했다. 크레이지한 성향이 된 것은 후천적인 환경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8. 그녀의 성격
유맥하나의 집은 시즈오카였는데 이곳이 시골의 완전 깡촌이라 할 게 없어서 집에서만 있었고 오타쿠인 오빠와 함께 살다 보니 이런 성향이 되었다고 한다
다른 취미도 있지만 어쨌든 제일 좋아하는 것은 야한 것이라고 하는 만큼 그녀는 야한 것에 대해 진심이다.
업계에서 다시 나오기 힘든 덕업일치 배우이다.
본인 피셜로 가장 큰 취미이자 운동이 자기 위로라고 할 정도이며 매일 한 번은 기구를 이용한 자기 위로를 한다고 말할 정도로 관계 그 자체가 삶의 목적인 배우이다
신인 시절부터 이런 성향이 강해서 작품에서 예쁘게 나오는 것이 별로 없고 진심으로 느끼며 촬영을 하다 보니 감독에게서 신인인데, 너무 튀는 연기를 한다라며 지적을 받을 정도였다고 한다
물론 이런 진심이 담긴 모습은 팬들을 감명시키는 포인트가 되고 있다
때문에 한몫 챙기려는 수많은 배우들이나 하기 싫은데, 억지로 돈 때문에 하는 배우가 아닌 진심으로 신선하고 유니크한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본인 피셜 이런 노력으로 공부를 했으면 도쿄대도 갔을 텐데 고했다고 한다 짜가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이 업계에서도 유메카나 같은 배우는 진짜 찾기 힘들 것 같다.
9.그녀의 현재 활동
원래는 맥싱의 장기 전속 배우였지만 2019년 이후 전속 이동이 조금 활발한 편이다
2021년 하반기에 컨디션 난조로 휴식을 했다가 레이블을 옮긴 뒤 복귀하며 유메 카나에서 미즈카와 준으로 예명을 바꿔 활약하고 있다
10. 또 하나의 레전드 작품
이제는 나이가 서른을 넘어서면서 숙녀 역할이나 관련 레이블에 출연하는 빈도가 늘어나는 듯하다
워낙 미친 텐션의 작품들이 많은 편이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전 작품들의 텐션을 따라갈 수 있는 작품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많았는데, 2021년 10월 완즈팩토리에서나온 작품이 그런 예상을 시원하게 날려버렸다.
흑형들과 3대 1 작품으로 자신의 제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즐기는 유메 카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리가 후들거리는 것이 부각될 정도이니 그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 법하다
레전드 갱신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참 많은 남자들이 신세를 졌을거라고 생각하는 유메카나, 본인도 좋아하서 하는 일인만큼 롱런하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