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에데카렌, 타나카 레몬 당신이 몰랐던 9가지이야기과 추천작품 품번
바나카 레몬이라는 이름보다 카에데 카렌이라는 이름이 우리에게는 더 익숙한 배우이다.
1.나카 레몬(카에데카렌) 프로필
- 이름 : 타나카 레몬 (田中たなか レモン, Lemon Tanaka)
- 이전 활동명 : 카에데 카렌 (楓かえで カレン, Karen Kaede)
- 애칭 : 카렌짱(カレンちゃん), 메이플(メープル)
- 출생일 : 1999년 8월 25일 (23세)
- 출신지 : 일본 도쿄도
- 신체 : 162cm
- 쓰리 사이즈 : B82 – W59 – H81 (cm)
- 브래지어 사이즈 : D컵
- 혈액형 : O형
- 취미 : BL독서
- 특기 : 요리
- 트위터
- 인스타그램
카에데카렌 추천작품 품번
다른 배우들의 재미난 이야기들
2.카에데 카렌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참 은퇴가 아쉬웠던 배우 중 1명으로 현재는 팔레노로 복귀한 배우한 고마운 배우이다.
전형적인 슬랜더형 몸매를 가진 D컵의 99년생 만 23세이다.
3.카에데 카렌 데뷔 전 이야기
학창 시절 카에데 카렌은 애니메이션 덕후였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에 빠지면서 BL만화를 처음 접하게 되고 취미로 BL 만화를 읽기 시작하면서 야한 일을 하는 것을 꿈꿨다고 한다.
4.카에데 카렌 데뷔
카에데 카렌이 데뷔를 했던 시기가 바로 전속사인 아이디어 포켓의 창립 20주년 기념 여배우로 데뷔를 했다.
당시 아이디어 포켓 지지부진한 실적으로 몰락을 하고 있었기에 데뷔를 하는 카에데 카렌의 흥행이 매우 중요했다고 한다
5.카에데 카렌 데뷔 이후
덕후 생활을 했지만 예전부터 원래 연예계 쪽에 관심이 있어서, 캐스팅에 화보 촬영을 허락한 것이 데뷔 계기가 되었다.
화보 촬영을 하다 보니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해서 ‘이럴 바에는 그냥 AV 업계로 진출하자’ 라는 다짐을 해서 그렇게 데뷔를 하기로 했다고 한다
물론 기본적으로 좀 많이 야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고 처음 데뷔 했을 때 카에데 카렌에 대한 평가가 좀 엇갈리는 편이 있었다고 한다
AV 배우가 대성하는데, 가장 필요한 조건 중 하나인 얼굴이 약간 아쉽다는 평이 많았는데, 데뷔 초반에는 잘생긴 남자같이 생겼다는 평가가 많았다고 한다.
이목구비가 너무 뚜렷해서 잘생긴 남자가 여장을 한 느낌을 줘서 평가들이 엇갈렸다.
6.성형 후 흥행
그렇게 지지부진했던 카에데 카렌이 크게 반등하게 된 계기가 있는데 바로 성형이다.
데뷔 2년차부터 성형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는데, 기본적으로 시원시원하게 뻗은 팔다리에 일본인 특유의 까만 흑발이 잘 어울리는 외모 그리고 슬랜더형 몸매에 D컵 가슴까지 인기가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어져버렸다.
이때부터 아이디어포켓의 명실상부한 에이스로 자리매김하였다.
가장 좋아하고 닮고 싶은 배우는 하시모토 아리나라고 한다.
다만 두 배우는 별 연관이 없다. 성향도 다른데 카에데 카렌은 화려해 보이는 외용과는 달리 휴일에는 집에만 붙어 있는 히키코모리의 BL오타쿠이다
외형적인 하시모토 아리나와는 완전히 다른 편이다.
여자판 ‘두꺼비형’ 요시무라 타쿠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 배우도 또한 두꺼비형이라고 한다
특징은 둘 다 입을 잘 쓴다는 것 그래서 두 배우가 만나는 작품에서는 입을 쓰는 장면들이 엄청나다.
7.은퇴
승승장구를 하며 아이포켓의 새로운 레전드가 되는 것 같았지만 갑작스럽게 2022년 5월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의 이유는 분명 수많은 소문과 억측이 오가는 업계인 만큼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왔지만 확정된 것은 없고, 어쨌든 그렇게 카렌은 한순간에 업계에 주목받는 최고의 포텐 배우에서 은퇴 배우가 되었다.
8.타나카 레몬으로 복귀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화보 촬영을 하며 외부 활동을 시작하더니 2023년 1월 소속사를 옮기고 바나카 레몬이라는 이름으로 그라비아 어깨 촬영을 시작으로 AV 배우로 복귀를 하게 된다
다나카 레몬이 된 그녀의 새 전속사는 팔레노이다.
연기는 조금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던 카에데 카렌이지만 팔레노에서 최고의 역작을 이라고 평한다 (IPX팔일일)
9.타나카레몬 그녀의 특징
카에데 카는 그야말로 육각형 배우였다
비주얼의 연기력도 탄력이 붙어서 연이은 스토리 작에서 훌륭한 퍼포먼스를 뽐내고 있었다
2년 차를 지난 시점에서 발매된 작품들은 전부 다 호평을 받았을 정도였다.
연기에 자신감이 쌓이면서 스토리물이면 스토리물, 콘셉트작이면 콘셉트작 모두 호평을 받았다.
데뷔 초반 어색하거나 혹은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것과는 달리 현재는 적극적이면서도 그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경지로 성장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