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 스즈메 당신이 몰랐던 11가지 사실과 추천 작품품번
미노 스즈메
1996년생인 나이에 비해 외모가 조금 들어보이는 미노 스즈메는 팔레노의 산하 레이블인 달리하의 전속 배우이다.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그리고 나이에 비해 들어보이는 외모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의 뛰어난 비주얼 많은 아저씨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는 배우다
쓰리사이즈 93 60 89의 글래머 배우의 전형적인 바디밸런스를 갖추고 있다
미노 스즈메 프로필
- 이름 :미노 스즈메 : (美乃みの すずめすずめ, Mino Suzume)
- 출생일 : 1996년 5월 10일 (27세)
- 출신지 : 일본 효고현 현기효고현
- 신장 : 168 cm
- 쓰리 사이즈 : 93 – 60 – 89 cm
- 브래지어 사이즈 : G컵
- 소속사 : 에이트맨
- 트위터
- 인스타그램
미노 스즈메 추천작품
다른 배우들의 재미난 이야기
데뷔 전 이야기
일본의 효고 출신인 미노 스즈메는 원래 요식업 요리 관련 업종에서 일을 하려고 했던 사람이라고 한다
그래서 현재 프로필상 취미도 요리인데, 전문학교에서 취득한 영양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기도 하며 건강한 요리를 만드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다
다른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미노 스즈메 또한 옛날부터 비범한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녀의 첫경험
첫 경험은 남자친구가 아닌 남자친구가 일하는 곳에 직원 대학생 선배랑 했다고 하는데, 뭔가 특이하면서 대범한 성격을 가진 것 같다.
그녀의 성적 취향
데뷔를 하기 전 남성 경험수는 3명이라고 한다.
특히 야외 관계를 굉장히 좋아해서 베란다에서 하기도 했다고 한다
데뷔
원래 미노 스즈메은 누드 그라비아로 데뷔를 했다
정확하게 데뷔를 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으나 하려고 했던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평소 자극적인 관계를 좋아한 덕에 대우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업계로 데뷔를 하려 했다는 썰이 있다
미노 스즈메가 데뷔를 하려 했을 때는 신생 레이브린 팔레노가 의욕적으로 굉장히 많은 배우들을 캐스팅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좋은 대우로 팔레노 레이블로 데뷔를 하게 된다
소속사도 상당히 상해 그룹에 속해 있는 곳으로 들어갔는데 바로 에이트맨이다
에이트맨은 업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또 대우도 좋으며 배우 케어에 일가견이 있는 곳이다.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레이블의 배우 케어를 잘해주는 상위 그룹의 소속사로 데뷔한 신인 배우였던 셈이다
데뷔 초반
하지만 미노스즈메의 초반은 그렇게 잘 풀리지 않았다
물론 배우가 가지고 있는 포텐셜이 굉장히 좋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을 했고 또 팔레노에서는 니카에도 유메와 함께 볼만한 배우로 손꼽혔지만 하시모토 아리나와 요시타카 네네 등 스타들을 영입하고도 작품을 선택하는 눈이 없었던 것인지, 작품운이 없었떤 것인지, 재미없는 작품들만 찍어내는 바람에 개노잼 레이블이 되어버린 탓에 그다지 반등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팬들이 반색할 만한 소식이 들렸으니 그것이 바로 팔레노에서 숙녀 전문 메이커인 달리 설립하고 미노 스즈메를 이적시켰다는 것이다
미노 스즈메의 인기 상승
미노 스즈메와 숙녀라는 이미지는 찰떡 궁함이기 때문에 달리아에서의 미노 스즈메는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기대한 것처럼 달리아에서 미노 스즈메의 인기가 폭팔한다
신인 시절부터 달랐던 10년 베테랑의 관록이 묻어나는 스킬과 농염함이 숙녀 레이블로 가면서 더욱 폭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숙녀 레이블 전문 배우를 하기에는 아직 나이가 젊지만 살짝 노안인 외모로 인해 숙녀 레이블 스토리가 더 찰떡같이 맞는 배우가 되었다
숙녀 레이블 작품들 중 많은 비중이 불렸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
그녀의 외모 특징
노안이지만 고급스 외모를 가지고 있는 배우다 보니 연령대가 있는 남자 배우와의 배덕 연기가 매우 찰떡이다 데뷔 때부터 왼쪽 귀밑에 왕점이 있었다
배우의 특징이라고나 할까 누구에게는 포인트였지만 누구에게는 보기 흉한 카메라 워킹 포인트였던 듯 그래서 데뷔 2년 차에 레이저 시술로 왕점을 지웠다
미노 스즈메은 고급스러운 외모 굴곡진 대문자 라인 풍만한 바스트 170cm에 달하는 키에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몸매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 어느 정도는 의느님의 가호를 받고 있다
특히 바스트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는데 보형물이 살짝 이상하게 들어갔다는 평가도 있어서이 때문에 꼬무록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군살 없는 탄탄한 글래머러스 바디의 탁월한 농염한 영웅기 그리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겸비하고 있는 배우인 만큼 젊은 층보다는 조금 나이대가 있는 남자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총평
미노 스즈메는 어느날 한 작품에 빠지기 시작해서 여러개의 작품을 보기 시작했는데, 나이를 생각해보면 나이대보다 더 들어보이는 것이 사실이지만, 고풍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탁월한 연기와 테크닉, 큰 키에서 나오는 볼륨감이 참 좋다.
나이대가 있는 남성들의 전폭적인 인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안보셨다면 꼭 한번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