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야 유아, 츠나마요 당신이 몰랐던 8가지 사실 + 추천 작품 품번
사쿠야 유아
2012년에 등장하여 흰 피부, 색기, 자막으로 인기를 끌었다.
자신의 음식점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AV계에 데뷔했지만, EDD-202로 큰 주목을 받자 직원들에게 알려져 급히 은퇴했다.
일본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국에서는 EDD-202로 유명해졌다.
사쿠야 유아 프로필
- 이름: 사쿠야 유아 (Yua Sakuya, 咲夜由愛), 츠나마요 (ツナマヨ)
- 생년월일: 1988년 10월 28일
- 키: 159cm
- 가슴 사이즈: F컵
- 쓰리 사이즈: B88/W60/H90 (cm)
- 혈액형: B형
- 출생지: 도쿄 (오사카)
- 취미 · 특기: 코스프레, 과자 만들기, 향수
-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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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배우들의 재미난 이야기들
AV데뷔와 인기
사쿠야 유아 자신이 운영하던 음식점에 자금이 필요해 부업으로 AV계에 데뷔했다고 한다
EDD-202로 인해 한국에서 AV계의 대표적인 인물이 되었다.
그녀의 뛰어난 연기, 청순한 얼굴, 풍만한 몸매, 그리고 자막의 조화가 많은 남성들을 매료시켰다.
EDD-202는 한국에서 최고의 AV로 평가받으며 성지순례까지 생길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사쿠야 유아는 이름보다 작품 번호로 더 잘 알려졌으며, AV에 관심 없는 사람들조차 EDD-202를 알 정도였다.
그녀의 인기는 나루세 코코미나 우에하라 아이를 넘어 한국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복귀
사쿠야 유아의 한국 내 인기가 엄청나서 “언젠가 복귀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은퇴한 지 2~3년이 지나도 그녀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종종 들렸고, 우츠노미야 시온의 복귀 소식 후에는 더욱 커졌다.
그러나 AV 배우들이 복귀 후 이전의 인기를 누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사쿠야는 은퇴 후 다른 분야에서 성공하고 있어 AV로 돌아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
악성 팬덤
사쿠야 유아의 한국 팬들은 악성 팬덤으로 잘 알려져 있었다.
저질 일본어로 복귀를 강요하고, 다른 배우를 깎아내리며, 사쿠야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보였다.
트위터에서 복귀 요구를 하다 차단된 사례도 있으며, 사쿠야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일도 많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악성 팬들의 활동은 줄어들었고, 새로운 스타들이 등장하면서 사쿠야를 과거의 배우로 보는 시각이 생겼다.
결국, 악성 팬덤은 사라지고 정상적인 팬들이 그 자리를 채웠으며, 다른 팬덤들도 의식 수준이 높아졌다.
코스플레이어
은퇴 후 사쿠야 유아는 ‘츠나마요’라는 이름으로 코스플레이어로 활동하고 있다.
츠나마요는 한국에서도 익숙한 음식인 ‘참치마요’를 의미하며, 코스프레 모델 일을 시작할 때 처음 먹었던 츠나마요 오니기리에서 따온 예명이다.
술집을 열었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일일주점 형식으로 운영된 것이었다.
Onlyfans로 복귀
2022년, 사쿠야 유아는 AV 배우가 아닌 ‘OnlyFans’에서 모자이크 없는 개인 방송으로 실질적으로 복귀했다.
팬들의 반응은 체중 증가로 엇갈렸으나,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피부 탄력을 유지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거 복귀를 단호히 거부하며 코스플레이 활동에 전념했지만, 10년 만에 이 업계로 돌아온 것에 팬들은 놀라면서도 동정과 축하를 보내고 있다.
사쿠야 유아 본인은 복귀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다.
한국 활동
사쿠야 유아는 한국에서 인터넷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016년에는 한 사진작가와 사진집을 촬영했으며, 2017년에는 팝콘TV에 출연해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해 서울에서 첫 팬미팅과 디제잉 행사도 진행했다.
2018년에는 아프리카 TV 방송을 시작했으며, 여러 이벤트와 팬 사인회에도 참여했다.
2019년에는 다양한 공개 인터뷰와 팬미팅을 통해 AV 관련 이야기를 공유했다.
현재는 ‘츠나마요’로 활동하며, AV 배우 시절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사쿠야 유아 총평
사쿠야 유아는 빠르게 데뷔하고 빠르게 은퇴했다.
6편의 작품을 촬영했지만, 그녀는 EDD-202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츠나마요라는 예명을 통해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그녀가 어떤 곳에서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