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 아리스 당신이 몰랐던 6가지 사실 + 추천 작품 품번

오츠 아리스

오츠 아리스는 2013년 AV 업계에 데뷔 후 세 차례의 개명을 거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배우다.

초창기에는 흑발의 로리 콘셉트로 활동해왔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고, 2021년 금발 숏컷과 육체미를 강조한 치녀 캐릭터로 대빈션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2022년 한 해 동안 무려 203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엄청난 활동량을 기록하며 FANZA 선정 배우 랭킹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하드코어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착하며, 현재까지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츠 아리스 프로필

• 이름 : 오츠 아리스 (Arisu Otsu, 乙アリス), 미즈시마 아리스 (Arisu Mizushima, 水嶋アリス), 미즈시마 아리스 (Arisu Mizushima, 水嶋アリス)
• 생년월일 : 1993년 09월 05일
• 키 : 160cm
• 가슴 사이즈 : D컵
• 쓰리 사이즈 : B84/W59/H92 (cm)
• 데뷔 : 2013년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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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오츠 아리스는 2013년 ‘세이나 아리스’라는 이름으로 AV 업계에 데뷔했다.

당시 로리 콘셉트의 배우로 활동하며 귀여운 이미지로 주목받았지만, 큰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그러다 2016년 ‘미즈시마 아리스’로 개명하며 다시 활동을 시작했고, 같은 해 AV 여배우들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 마시멜로 3D+의 멤버로 합류했다.

이후 2019년에는 그룹의 리더를 맡아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까지 병행하게 되었다.

코스프레 모델

그녀는 AV 배우로 데뷔하기 전 코스프레 모델로 활동했다.

코스프레 이벤트를 통해 AV업계 관계자들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AV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AV 업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지만, 데뷔 후 점차 업계에 적응해 나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보험회사 취업

오츠 아리스는 데뷔 후 몇 년간 AV 배우로서 확실한 인지도를 얻지 못해 한때 활동을 중단하고 보험회사에 취업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AV 업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고, 결국 다시 배우로 복귀하게 되었다.

복귀 후에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현역 커리어우먼’ 콘셉트의 작품에도 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2021년 금발 숏컷

오츠 아리스는 2021년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짧은 머리로 자르고 금발로 염색했으며, 체중을 늘려 가슴과 엉덩이를 더욱 풍만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변화는 그녀가 기존의 순수한 로리 스타일에서 벗어나, 보다 성숙하고 섹시한 치녀 캐릭터로 변신하는 계기가 되었다.

당시 AV 업계에서는 금발 숏컷 배우가 드물었기 때문에 그녀의 새로운 스타일은 단숨에 차별화를 이루며 주목받았다.

그녀는 만약 이번 변신이 실패한다면 은퇴할 생각이었다고 밝힐 정도로, 큰 결심을 가지고 캐릭터를 완전히 새롭게 구축했다.

오츠 아리스 총평

오츠 아리스는 2013년 데뷔 이후 12년 동안 AV 업계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베테랑 배우다.

특히 2021년 금발 숏컷으로 변신한 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업계 최상위권 배우로 자리 잡았다.

하드코어 장르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AV 배우 랭킹 상위권을 유지해왔고, 동시에 아이돌 활동도 병행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팬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