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당신이 몰랐던 7가지 사실 + 추천 작품 품번
줄리아
줄리아는 2010년 E-BODY에서 AV 여배우로 데뷔했다.
집 화재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큰 돈을 벌기 위해 AV 업계에 진출했다고 한다.
노안의 얼굴과 말상이라는 외모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풍만한 가슴과 아름다운 몸매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도 Wanz Factory와 계약을 맺고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줄리아 프로필
- 이름: 줄리아(JULIA)
- 출생: 1987년 5월 25일(37세)
- 출신: 일본 도쿄도
- 신체: 158cm
- 혈액형: AB형
- 쓰리사이즈: B101-W55-H84cm
- 컵사이즈: J컵
- 소속사: C-more 엔터테인먼트
- 전속사: MOODYZ
- 활동시기: 2010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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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와 초창기
줄리아는 2010년 4월, E-BODY에서 AV 여배우로 데뷔했다.
그녀의 데뷔 배경에는 집 화재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의료 사무직에서 일하던 그녀는 화재보험 만기 상태로 집이 전소되면서 급히 200만 엔이 필요해졌다.
큰 돈을 벌기 위해 AV 업계에 뛰어들었고, 처음에는 간호사 컨셉의 작품에 많이 출연했다.
데뷔 당시 얼굴이 노안인 편이어서 20대 중반부터 기혼자 컨셉으로 활동하기도 했다고 한다.
2011년 7월, 잠시 휴식기를 가지던 줄리아는 2012년 2월 MOODYZ와 타메이케 고로에서 동시 전속으로 복귀했다.
잠시 은퇴한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2013년 10월, 타메이케 고로와의 계약이 종료되고 OPPAI와 새로운 전속 계약을 맺으며 활동을 이어갔다.
외모와 몸매
줄리아는 노안의 얼굴과 말상이라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풍만한 가슴과 가는 허리, 큰 골반으로 인한 굴곡 있는 몸매 라인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운동을 통해 몸매를 유지하고, 마사지샵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가슴 크기와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고 한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데뷔 14년이 지난 지금도 몸매가 거의 변하지 않았다.
시미켄의 유튜브 출연 당시 몸매 유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녀는 타고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꾸준히 관리하며, AV 외에도 누드화보 촬영을 통해 많은 사진집을 출시하고 있다고 한다.
경력과 업적
줄리아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DMM R18 성인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여배우 상을 받았다.
덕분에 DMM 시상식에서 역대 최다 후보로 선정되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이러한 업적으로 인해 그녀는 AV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활동
2018년 4월, MOODYZ와의 계약을 종료한 줄리아는 같은 해 5월부터 Wanz Factory와 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줄리아는 여전히 많은 작품을 발표하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미래 계획과 은퇴
줄리아는 데뷔 14주년을 맞이하며 은퇴에 대한 질문을 받았으나, 여전히 열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싶어한다.
최근 타이완의 씨모어에서 행사를 계획하며, 글로벌 팬들과 다시 만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녀의 끊임없는 노력과 업계에 대한 열정은 많은 팬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줄리아 총평
줄리아는 2010년 데뷔 이후 14년 동안 AV 업계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4년동안 활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뛰어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물론 전성기때에 비하면 아쉬운 점이 있을 수 있지만, 활동하고 있는 여배우들에게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그녀의 작품은 볼만하다.
언제까지 그녀가 활동할지는 모르겠지만, 꼭 건강하게 은퇴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