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키 히카리, 이와사 메이, 사츠키 아키리 당신이 몰랐던 7가지 사실 + 추천 작품 품번
키사키 히카리
키사키 히카리는 2007년 이와사 메이로 데뷔했다.
여러 번의 예명 변경과 소속사 이동을 거쳐 2008년 사츠키 이카리, 2012년 나카나츠 유카리로 개명하며 화동했다.
이후 2013년 은퇴를 선언하며 2019년 키사키 히카리로 복귀하게 되었다.
키사키 히카리 프로필
- 이름 : 키사키 히카리 (Hikari Kisaki, 妃ひかり), 이와사 메이, 사츠키 아키리, 나카나츠 유카리
- 생년월일 : 1986년 04월 19일
- 키 : 159cm
- 가슴 사이즈 : F컵
- 쓰리 사이즈 : B86/W61/H88 (cm)
- 혈액형 : B형
- 데뷔 : 07년 4월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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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배우들의 재미난 이야기들
이와사 메이로 데뷔
2007년 4월, 키사키 히카리는 ‘이와사 메이’라는 이름으로 AV 업계에 데뷔했다.
S1에서 신인으로서 “아슬아슬한 모자이크”의 작품으로 데뷔하며, 당시 그녀의 경험이 1명이라는 사실로 인해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 작품은 주간지의 밀착 취재로 인해 그녀의 이름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티파워즈로 이적
2008년 5월, 그녀는 S1을 떠나 티파워즈로 소속사를 옮겼다.
동시에 ‘사츠키 아카리’라는 새 예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 시기에 그녀는 프로필을 일부 수정하며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해 1월, 그녀의 블로그 업데이트가 갑자기 중단되며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고 한다.
스트리퍼 데뷔
2009년 1월 11일 그녀는 AV 배우 활동을 잠시 접고 신주쿠 뉴 아트에서 스트리퍼로 데뷔했다.
스트리퍼 활동은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었고, 그녀의 경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이후 2012년 서커스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이적하며, “나카나츠 유카리”라는 새 예명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은퇴
2013년 8월, “색백 거유의 미인 가정교사 유카리 선생님”이라는 작품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이때 그녀는 AV 업계를 떠나 잠시 휴식을 취하는 듯했지만, 결국 복귀하지 않았다고 한다.
팬들은 그녀의 복귀를 기다렸고, 6년 후 그녀는 다시 ‘키사키 히카리’라는 예명으로 복귀하게 된다.
키사키 히카리 복귀
2019년 8월 24일, 키사키 히카리는 새 예명으로 마돈나 소속사를 통해 복귀했다.
그녀는 6년만에 작품을 통해 성숙한 매력을 보이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게 되었다.
키사키 히카리 총평
키사키 히카리는 AV 업계에서 수차례 이름을 바꾸고 소속사를 옮기며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
2007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7년 동안 기다린 팬들은 그녀의 변화와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오랫동안 사람들 사이에서 기억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