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 아이 (上原うえはら 亜衣あい, Ai Uehara) 몰랐던 3가지 사실

1.우에하라 아이 프로필

우에하라아
  • 이름 : 우에하라 아이 (上原うえはら 亜衣あい, Ai Uehara)
  • 출생 : 1992년 11월 12일 (30세)
  • 출생지 : 일본 후쿠오카현 현기후쿠오카현
  • 키 : 155cm
  • 체중 : 44kg
  • 혈액형 : O형
  • 쓰리사이즈 : 83(E) – 57 – 82
  • 가족 : 부모, 남동생
  • 활동기간 : 2011년 – 2016년 현재는 은퇴ㅠ.ㅠ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유튜브 – 컨텐츠용 계정
  • 유튜브 – 브이로그용 계정
  • 틱톡

우에하라아이 작품

총 출연작이 1천개가 넘는다고 한다. 추천작 10개 정도만 정리해서 공유해본다.

2.우에하라 데뷔 전 이야기

그녀는 만 18세 성인이 된 이후 바로 배우로 데뷔했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카노유라도 그렇고 만 18세 지나고 바로 데뷔한 배우들이 많다.

역시 성진국.. 그녀는 데뷔 이전까지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는데, 여러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경험하며 이분야에 눈을 뜨고 데뷔를 결심했다고 한다.

특히 고등학교 때 만난 한 남자친구와 너무 궁합이 좋아 하루에 15번이나 한적이 있다고 어느 방송에서 썰을 풀었다.

그냥 이 분야에선 타고난 사람인 것 같다. 그래서 은퇴가 더 아쉽다.

3.우에하라 아이 이야기

우에하라아이 인스타사

한국남자의 대부분은 알고 있을 일본인 현재는 은퇴한 우에하라이 아이에 대해서 살펴보자

그녀는 2011년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데뷔했다. 그리고 데뷔 이후 배우 순위에서 거의 밀린적 없이, 상위권을 유지했다. 아주 오랜기간 인기배우 1위의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다.

약간 살집이 있는 편이지만, 작고 귀여운 느낌의 그녀는 작은 키에 비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살집도 조금 있는 편이라 더 귀여운 느낌

2019년부터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개설하여 활동하고 있는데,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모두 팔로우가 많기 때문에 광고수익으로 충분히 먹고 살만할 것 같다.

4.우에하라 아이의 특이한 작품

1)아프리카 작품

아프리카의 보츠와나에서 원주민 컨셉으로 촬영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 조금은 충격적이다. 재밌는 사실은 해당 작품에 나오는 대부분 배우는 현지에서 즉석으로 섭외한거라고 한다.

그리고 출연한 배우는 가장 큰 물건을 가진사람을 섭외했는데, 우에하라 아이가 이뻐서 출연료 없이 수락했다고 하는데, 우에하라 아이는 이 작품이 매우 힘들고 괴로웠다고 밝혔다.

2)1대 100

2014년 1대 100이라는 독특한 작품을 찍었는데, 공격팀과 수비팀으로 나눠 우에하라 아이를 잡는 술래잡기 작품으로 그녀도 독특한 작품이라서 재밌게 찍었다고 한다.

이 작품을 그 당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이슈가 되었고, 일본에서는 영화로까지 제작되었다고 한다.

5.그녀의 수익

여러 뉴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인기가 많았던 만큼 그녀는 한편당 약 1천만원의 출연료를 받았다고 하는데..? 너무 작은거 아닌가..;

5년 이상지난 이야기에 1년에 10개의 작품 이상 촬영했다고 하니 그래도 제법 많이 벌었던 것 같다. 그리고 작품 이외에 모델이나 다양한 활동으로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6.성형 수술

그녀는 2012년 부터 성형수술을 해서 2013년부터 외모가 변하기 시작했는데, 실제로 보면 데뷔초의 모습은 거의 없다.

물론 성형도 잘 되었고, 관리도 잘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이쁘다.

7.우에하라 아이 은퇴

그녀는 2016을 마지막으로 은퇴하고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고, 현재는 각종 sns채널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는데, 종종 우리가 많이 아는 시미켄 TV나 여러채널에서 볼 수 있다.

또한 그녀는 친한파 배우로 한국문화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도 많이 업로드 하고 있는데

트위터 120만, 인스타그램 48, 유튜브채널 76만, 약 3만채널 등 어마어마한 팔로워를 가진 그녀이기 때문에 이제는 배우생활을 하지 않고, 해당 플랫폼들을 통해 광고수익만 벌어도 충분히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기에.. 아마 복귀는 하지 않지 않을까 싶다.